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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0. 22:00 나의 일기/끄적끄적


152일된 우리 아기 부랴부랴 준비해서
쌀미음을 먹여봤다.^^
세상 잘먹고 잘웃고 더달라고 난리날리♡
이유식 초보맘에겐 이유식 준비가 너무 무서웠다.
이제 분유적응햇는데 이유식? 오마이갓
일단 초기이유식은 가루로 대체하려고 샀다.
쌀가루
각종야채가루(고구마, 감자, 청경채, 당근 등등)
처음하는건데 되게 쉬워서 놀랐다.
ㅎㅎㅎ
재밌다^^
치워야할건 많았지만 뿌듯한 오늘 하루였다.
나 칭찬해^^^
신랑은 아직도 야근,,,,,
나 너무 칭찬해~~~

posted by 도라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