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0. 06:24
나의 일기
안녕하세요 도라찡입니다^^
( 잘생긴 옹성우 사진투척으로 글 시작- 출처 네이버 기사)
네이버블로그가 너무 오래동안 휴면계정이었고 방문자 수도 적어서 광고탈락의 아픔을 겪었었는데요~ 다음 블로그인 tistory 를 만들고 나서는 무지외반증이라는 주제를 등에 업고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었어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욕심이 끝이 없잖아요? 나도 블로그에 광고 달아서 수익좀 쌓아보자 생각에 저도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부푼 꿈을 안고,,,,,,,,,,)
구글 애드센스 가입하기 검색하시면 다 나오고, 저 또한 블로그들 검색해서 신청완료 했어요^^
일요일에 신청했을때 승인까지 검토 3일 걸린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수요일까지 꾹참고 G-mail 들어가봤어요ㅎ
애드센스 가입신청이 승인되지 않았대요ㅠ OTL,,
나름 방문자수 높아서 될거라 자부했건만ㅠ ㅠ 문턱이 높아요,,,,,
왜 애드고시라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구요,,, 저처럼 사진만 쫙 올리고 텍스트가 없으면 광고승인이 안되나 봅니다ㅠㅠㅠ 저 보이시죠? 평소에 안쓰던 주절주절 거리는거ㅋㅋㅋ
확실히 죄다 모바일로 글을 올리니까 문장수가 적어지고, 글자 수도 적어지는거같아요. 컴터에 앉아서 키보드로 누르면 스피드있게 쫙 쓰는데 모바을 글쓰기는 아무래도 핸드폰도 들고있어야하고, 엄지손가락이 되게 바삐 움직여도 키보드보다 못한 스피드에 좌절ㅠ,ㅠ
이러니까 탈락되는거 같아요,,,,
컴퓨터에 앉아서 옛날 글 올린거부터 텍스트 많이 집어넣어야 겠어요,,,,
아 넘나 슬픈것ㅠ
이렇게 저처럼 귀차니즘 많으신 분들은 블로그가 적성에 안맞으실거같아요ㅋㅋ
블로그 좀 더 가꿔서 다시 신청할게요~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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