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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23 뿌듯뿌듯 수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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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9.04.08 20190408 수영일기
2019. 5. 23. 22:03 나의 일기/수영일기

안녕하세요.  도라찡입니다.0,
오랜만에 또 찾아왔어요.

수영 가기전에 보라매공원에서 네잎클로바도 찾아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처음 찾아본 것 같아요.
아주머니 두분이 여기도 있다,!
저기도 있다.!!
하면서 찾으시길래 앉아서 저도 봤더니
인생 삼십년만에 네잎클로버를  처음으로 찾아보는 행운이 다 있더라구요.0!!


크^^좋다.0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수영 다녀오고 일기쓰려고 왔어요.
너무 피곤한 상태이지만 짧게라도 주저리 예정입니다.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두바퀴 시작.
킥판잡고 접영 웨이브 두바퀴 시작.0.
발차고 팔돌리고 웨이브 발차기 두바퀴.
발차고 팔돌리고 웨이브 발차기 두바퀴.

오늘은 접영 팔 리듬을 배웠습니다.0
선생님의 강연이 긴 만큼 운동량은 적게 느껴지긴 했는데 나름 허벅지근육 써가면서 접영 웨이브 하다보니 힘이 들더군요.

너무나 뿌듯한 접영 배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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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찡~
2019. 5. 12. 09:55 나의 일기/수영일기

안녕하세용~~ 도라찡입니다.

조금 늦은 수영 일기 쓰려고 왔습니당.
날씨가 좋아서 집 안팎으로 나돌다 보니까 블로그에 소홀해졌네요.

계속 올려야겠다 생각만 했지 실천을 안해서 아침 댓바람 부터 방문했답니다.
ㅎㅎ

평영2반과 접영1반이 합반이 되어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는데요.
합반이 되어서 인지 이도저도 아닌 반에서 배우는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선생님은 한명인데 평영2반, 접영1반, 영법교정반 이렇게 총 세반을 맡고 있으니까 더 집중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까 선생님이 시키시는 운동량 다 채우고 돌아왔어요.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2바퀴,
자유형으로 2바퀴,
킥판잡고 접영 웨이브 6바퀴.

참 라이트하게 수영한것 같은데 접영 웨이브가 하면 할 수록 허벅지와 복근 부분이 땡기더라구요.
근육 땡김을 느끼며 무한 반복하고 돌아왔답니다.

다음엔 합반이면 안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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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찡~
2019. 4. 27. 00:20 나의 일기/수영일기
안녕하세요.  도라찡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수영 찢고 왔습니다. ㅎ
수영일기 쓰려고 수영 간거 아니에요,,,
오로지 성취감을 위하여, 나 자신과 싸워보려고 다녀왔습니다.

불금엔 수영이죠.
^^
오늘은 7명 왔는데  여자6명, 남자1명 왔더라구요.
스타트를 여성분이 해주셔서 나름 꼴등으로 따라가지만 페이스 조절이 어느정도 될 수 있었습니다.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3바퀴,
킥판잡고 평영 발차기 3바퀴,
자유형 2바퀴,
자유형 발차기 하면서  평영손으로 가고,
돌아올때는 배영으로 3바퀴,
한번 레인 걸어갔다오고,
평영 손발 합쳐서 4바퀴..
 
중간에 킥판 잡고 평영발차기하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나 발 잘찬다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다.
평영 발차기 진짜 잘하시네요 완전 잘해요!! 라고 하셨다!!
뜬금없는 칭찬해주셔서 기분 좋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그러나 바로 이어지는 자유형은 젬병이었다. 숨만 쉬면서 팔돌리면서,, 자유형하는 폼만 내지 앞으로 쭉쭉 못나가서 속상했다.ㅠㅠ
앞 네명은 진짜 자유형 발차기도 빡빡 하면서 앞으로 쭉쭉 나가는데 나는 허우적 허우적 숨쉬면서 발버둥치는게 너무 느껴져서 싫었다.
나중에 몸에 힘이 빠져서 오히려 자유형이 잘되는 느낌이 들었다. 레인 갈때 올때 느낌 다는 자유형ㅋㅋㅋ 으악>_< 실력이 늘긴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다녀온다,,
 그래도 제일 보람있던건 평영 손발 같이 해서 완전체 평영 모습이 나왔다는거.!!
이제는 평영 영법에 감이 왔다.
손으로 물 누르면서 숨쉬고,
발은 개구리 발처럼 쫙 폈다가 물 밀고.
내가 바닥 보고 평영 발차기 할때도 앞으로 쭉쭉 나가는게 보이니까 그 쾌감은 계속 맛보고 싶을 정도로 성취감이 컸다.
다음달이면 평영 마스터 각 이다.0
평영에 몇달을 투자했는지 진짜 거의 산중턱 온 느낌이다.
이제 정상을 맛 볼 일만 남았다. ^^

할말은 많지만 자야하기에 오늘의 수영일기 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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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찡~
2019. 4. 25. 14:31 나의 일기/수영일기
안녕하세요,  도라찡입니다.

제가 열심히 운동한지 4일됐네요. ㅋㅋㅋ

그래도 수영이라도 꾸준히 해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운동에  운자도 몰랐을거에요,,,,,

블로그에  글 쓰려 시작한 수영일기.

어제는 수영하러갔는데 뚜둔!
저포함  5명만 왔더라구요.
남 셋 /  여 둘

그중에 제가  제일 체력이 약한가봐요.
남들 레인 끝까지  가고 되돌아오는데 저는 레인 중간 가고있고,,,,
진짜 엄청 덜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0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선생님이 하라는거 다했어요.  중간중간 조금씩은 타협하면서 레인 좁게 돌고 그랬네요.

ㅋㅋㅋ
혼자 어찌나 숨을 거칠게 쉬던지, ㅋㅋ
거기에 있는 남성분 세명은 엄청 수영을 빨리 하시더라구요. ,,,,
제 앞 여성 분도 빠르고,,,
제가 보통이라고 혼자 위안 삼고 저만의 완주를 목표로 삼고 수영했답니다.

시작은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 세바퀴.
킥판 잡고 옆으로 발차기 두바퀴.
킥판 잡고 평영 발차기 두바퀴.
자유형 두바퀴.
갈때 자유형발차기에 평영 손 하면서 올때는 배영으로  4바퀴.
평영손발 합쳐서  4바퀴.

중간에 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
엄살이겠지만,,,그래도 저녁 안먹고가서 몸이 가벼운채로 수영 달리니까 느리게나마 쫒아간거 같네요.^^

자유형은 너무 어려워요.,,,,,
ㅠㅠ 늘긴 느는거같은데 옆에 있는 아저씨들처럼  자유형 슉슉 잘해지고 싶은데 잘 안되서 멘붕 오더라구요.
발차기도 하면서 팔을 돌려야하는데 이미 허벅지는 힘들고,,, 숨은 쉬어야 겠는데 자꾸 가라앉아서,,,, 팔을 또 돌려야하는데 자꾸 힘들고,,, 앞으로  쭉쭉 안가서 힘들고,,,

하 자유형 머신 되고싶당. ㅠㅠ

어찌나 뿌듯하던지.,
상복근,  하복근, 허벅지근육 들이 다 놀라서 긴장되있더라구요.

이래서 운동하나봅니다.
꾸준히 해야겠어요..앞으로도 화이팅.

~^^~여름에 베트남 '다낭' 가거든요.
거기서 관광하면서 체력 안 뒤쳐지려면 지금부터 체력 만들어놔야해요.ㅋㅋㅋ

오늘의 수영일기 끄읏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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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찡~
2019. 4. 21. 02:16 나의 일기/수영일기

안녕하세요. 도라찡입니다.
오늘 조금 늦은 수영일기를 써보려합니다.

박보검 사진으로 시작.ㅋㅋ

시작할때 킥판잡고 평영 발차기 3바퀴.
자유형 2바퀴.
손은 평영 손,  발은 자유형 발차기 하면서 3바퀴.
갈때 자유형, 올때 서서오면서  평영 손 동작  호흡 연습하기 2바퀴

이번엔 좀 일찍와서 수영 전 체조도 5분간 했어요.
 금요일이었어서 사람들이 별로 안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샤워할때 여유가 있었습니다.0

요번달 5번도 안나갔는데 벌써 다음달 수영 등록하라고 문자왔더라구요
.

젠장ㅋㅋㅋ
수영은 뭐 뻑하면 재결제를 시키나 싶었습니다.ㅋㅋㅋ

뭐 불금에 허벅지 태우고 상복근,  하복근 만드느라 고생했다고 우리 몸에게 말하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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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찡~
2019. 4. 15. 22:39 나의 일기/수영일기

안녕하세요.
도라찡입니다.

수영다녀왔어요.
수영일기 시작!

킥판 잡고  평영 발차기 3바퀴 돌았음.
자유형  2바퀴 돌고.
(앞에 두명의 여자들이 있었는데 발차기   겁나 잘하심. 허벅지 파워를 느낄 수 있었음.0
나도 따라가려고 겁나 힘들게 발차기 해보는데 기껏해야 20cm 가나?
내 물허벅지 어트캄ㅜㅠ)

평영 팔 배움.
팔 앞으로 일직선으로  들어갈때  음~
손 모으고 물밖으로 고개나올 때 파~

걸어가면서 평영 팔동작.
돌아오면서  배영으로  2바퀴.
배영하면 꼭 드는생각이 있음.
배영팔동작에서 왼손은 근육이 잘 붙어있는지  배영 팔동작이 풍차마냥 잘 돌아가는데 오른손은 영~ 시원찮음.
오른손잡이인데 왼팔한테 딸리는 기분?
그래도 왼팔 손동작 때문에 배영은 쉽게 했다.  :)

마지막은 팔을 일직선으로 펴고 평영 발동작만 하면서 전진하기. 2바퀴.
숨쉬려면 척추를 u 자모양으로 구부려야하는데 상당히 유연해야 하는듯.
그래도 이자세 매력있고 재밌었당.


오늘은 수영선생님이 물속으로 안들어오셨다.
옅은 화장과 검은 반팔 반바지 입으셨던데 선생님 예쁘신듯?
여러 남자 홀렸을듯. ^^

난 오늘도  죽자살자 발차기 하면서
물 속에서 잘 버티고  안전한 귀가를 하였다.

너무나 뿌듯한 월요일 수영일기 끄읏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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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찡~
2019. 4. 8. 23:22 나의 일기/수영일기

수영을  또 월수금  끊었다.
작년 여름에 반짝하고 말았으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다.
오늘도 벚꽃사진을 올리면서 나의 블로그 일기는 시작된다.



평영1 반이다.

킥판잡고 자유형 왕복 4바퀴로 시작.
킥판잡고 옆으로 헤엄 왕복 2바퀴.
갈때 자유형 ,  올때 배영 왕복 2바퀴.
킥판잡고 평형 발차기 2바퀴.

간만에 수영하느라 힘들었음.
발목  인대가 아직 안나은건가
발을 찰때  조심스러워지고 조금만 각도가 틀어지면 아플기세여서 발컨디션 보고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나만 힘든가봐,,,,,,,
다들 멀쩡한데 나는 힘들다고 하 후3
난리남. ㅋㅋㅋ

수영때 물이 귀에 들어가서 계속 안나오다가 한시간 버티니까 답답해짐.
인터넷 찾아보니까 일부러 소량의 물을 더 흘려서 귀에 넣고,
손바닥으로 잘들어가게 한 다음
한쪽 발로 콩콩이 뛰니까 귀에 들어갔던 물이 나왔다.

면봉을 손에 쥐고 있었는데 너무나 간편한 방법이었다.  귀에 물이 들어가서 형성되있는 표면장력을 없애주는거라나 뭐라나.
여튼  굳굳
워라밸이 되는 좋은 회사 다니고 있다.
라고 말해본다.

ㅋㅋㅋ

여튼 나 너무 뿌듯하다.
오늘 수영끄읏ㅡ
블로그 흔적 남기기 끄읏-/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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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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