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2. 09:55
나의 일기/수영일기
안녕하세용~~ 도라찡입니다.
조금 늦은 수영 일기 쓰려고 왔습니당.
날씨가 좋아서 집 안팎으로 나돌다 보니까 블로그에 소홀해졌네요.
계속 올려야겠다 생각만 했지 실천을 안해서 아침 댓바람 부터 방문했답니다.
ㅎㅎ
평영2반과 접영1반이 합반이 되어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는데요.
합반이 되어서 인지 이도저도 아닌 반에서 배우는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선생님은 한명인데 평영2반, 접영1반, 영법교정반 이렇게 총 세반을 맡고 있으니까 더 집중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까 선생님이 시키시는 운동량 다 채우고 돌아왔어요.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2바퀴,
자유형으로 2바퀴,
킥판잡고 접영 웨이브 6바퀴.
참 라이트하게 수영한것 같은데 접영 웨이브가 하면 할 수록 허벅지와 복근 부분이 땡기더라구요.
근육 땡김을 느끼며 무한 반복하고 돌아왔답니다.
다음엔 합반이면 안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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